LG화학 '탄소중립' 목표 등 설명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상 부회장이 26일 오전 주한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핀란드) 대사를 접견했다.
신학철 부회장은 이날 대사들과 LG화학의 '탄소중립(온실가스 순배출 제로)'과 폐기물 최소화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대사들은 '순환 경제'를 위한 한국과 북유럽 4개국의 협력을 기대했다. 순환 경제란 자원 절약과 재활용 방법을 생산과 소비 모든 과정에 적용해 지속적인 친환경 생산을 추구하는 경제다.
관련기사
김미영 기자
kmyqueen@businessplu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