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기업 토요타와 협력해 40개국 1,250개 매장에 스마트 사이니지 2만 3천 대와 원격 관리 솔루션 ‘매직인포’를 공급하며 전 세계 매장을 디지털화했다고 29일 전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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