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의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하이브는 “모든 과정은 법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반박했다. 회사는 2019년 당시 상장 계획이 없었고 실제 증권신고서는 2020년 9월 제출됐다고 강조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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