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금은 치료비 지원, 완치 후 새출발 응원, 심리·정서 회복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2008년부터 헌혈증 기부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지원과 ESG 경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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