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뉴욕 브로드웨이 팝업 스토어와 타임스퀘어 광고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는 켄달 제너 등 유명 인사가 방문해 화제를 모았고, 약 1만2000명이 현장을 찾아 현지 반응이 뜨거웠다. 에이피알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메디큐브의 존재감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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