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에서 전 세계 6개 지역 법인 리더 80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리더십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방시혁 의장과 이재상 대표이사, 하이브 재팬 김영민 회장, 하이브 아메리카 아이작 리 의장 겸 대표이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미트라 다랍 대표, 빅 머신 레이블 그룹 스캇 보체타 CEO 등 하이브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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