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 장학생 간 선순환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6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5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장학생과 졸업생 멘토 100여 명이 함께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재단은 올해 하반기 606명에게 총 24억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관련기사
김정수 기자
easeful@businessplu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