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9월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34억7천만달러(약 19조4천억원) 흑자를 기록해 9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반도체(22%)와 자동차(14%) 수출이 견인한 가운데, 서비스수지는 운송·지식재산권 사용료 등으로 33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관련기사
김정수 기자
easeful@businessplu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