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디자인과 휴대성·실용성 모두 갖춰
1만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7700원 구입 가능

사진=SPC
사진=SPC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잔망루피 피크닉매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잔망루피 피크닉매트'는 화사한 핑크빛 바탕에 '잔망루피' 캐릭터를 가득 채운 귀여운 디자인으로 가로 140cm·세로 120cm의 넉넉한 사이즈와 손잡이가 더해진 접이식 형태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피크닉매트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77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에 '잔망루피' 콜라보 마지막 굿즈로 피크닉매트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던킨은 지난 4월부터 '잔망루피'와 협업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도넛 2종과 쿨라타 제품을 포함, 실리콘 파우치·태블릿 파우치·경량 우양산 등 다양한 굿즈를 출시해 던킨 고객뿐 아니라 '잔망루피'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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