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연휴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5일까지 '황금연휴 지원금, 최대 500만원!' 이벤트에 응모하고 KB Pay 푸시 알림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500만원(1명), 50만원(5명), 5만원(500명), 5000원(1000명) 등 총 1506명에게 황금연휴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5월 31일까지 KB Pay 신규 가입 고객이 'KB Pay 첫 만남 기념, 커피 쿠폰 받기' 이벤트에 응모하고 KB Pay 푸시 알림에 동의하면 메가MGC커피 (ICE)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한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KB Pay X 타다 이벤트'도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인천공항 예약 전용 타다 3만원 쿠폰을 선착순 1만명에게 증정하며 쿠폰을 사용하면 타다 앱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크레딧도 추가로 제공한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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