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프리메라가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SPF50+/PA++++)을 지닌 톤업 선크림이다.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해 주며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준다.
해당 제품은 '스킨-핏 피그먼트' 제형으로 메이크업 밀착력을 90.7% 높여주고, 표면적이 넓은 피지 흡착 파우더가 과잉 피지를 관리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2배 높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피부 결을 균일하고 고르게 개선해 주는 피부 장벽 리페어 효과로 쿠션·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시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구현할 수 있다.
제형은 맑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로 피부 도포시 즉각적으로 투명도와 윤기를 부여해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해 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겉뿐만 아니라 바를수록 실제 피부까지 개선되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다.
또한 수분 텍스처가 72시간 보습을 지속해 외부 자극에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한다.
프리메라의 신제품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은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프리메라 매장,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최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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