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여행은 T.M.O.N' 프로모션을 29일까지 개최하고 국내외 여행·나들이 상품 1700여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은 1700여개에 달하는 특가 딜을 큐레이션하고 최대 20% 즉시 할인에 카드사 5% 추가 할인까지 더했다.
먼저 주요 동남아 핵심 여행지 상품들이 총출동한다.
우선 이날 △세부 제이파크·윈리치·솔레아 3종 골라가기 패키지 4·5일 (10만원대~) △방콕·파타야 가든클리프 리조트 패키지 5·6일(30만원대~) △푸꾸옥 프리미어 레지던스 vs솔바이 멜리아 리조트 5일(40만원대~) 등을 특가에 준비했다.
또 15일 하나투어와 '싱가포르 올인데이'를 개최하고 △세미 패키지vs에어텔(60만원대~) △핵심 관광 풀패키지(70만원대~) 등 '노쇼핑' 일정으로 구성한 3박5일 여행 상품을 파격가에 판매한다.
국내 여행 상품으로는 이날 오후 3시 '티몬플레이' 라방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제주신화월드 4개 지점(8만원대~)이 단독 특가다. 레이트 체크아웃, 인원 추가비 무료, 조식 1+1 할인쿠폰 등이 포함됐다. 버블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일~목요일 투숙고객 대상) 등을 제공하는 △레스케이프 호텔(10만원대~)도 있다.
16일 열리는 '1DAY 여행 릴레이 특가' 행사에서는 막바지 스키 시즌을 공략할 △곤지암 리프트·렌탈 패키지(주중 리프트 4시간권 4만원대~) △비발디파크 리프트·렌탈PKG·스노위랜드·오션월드(오션월드 소인 종일권 1만원대~), 인기 키즈카페 △전국 챔피언&플레이타임 57개점(소인 2시간권 8500원~) 등이 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