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오는 12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축구대회를 맞아 치킨, 맥주, 음료, 아이스크림 등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치킨은 이달 한국 경기 일자(15일, 20일, 25일)에 '후라이드 한 마리'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맥주 또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스텔라아르투아, 하이네켄, 아사히 등 인기 수입맥주 번들 상품(4입, 6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경기 진행 일자에 맞춰 카스, 클라우드생드래프트 등 국산맥주 4종(500㎖) 번들상품(4입, 6입)을 25% 이상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음료는 오는 12일부터 탐스제로(1.5L) 2종 1+1, 19일부터 얼티브프로(250㎖) 2종 1+1 행사를 선보인다. 아이스크림은 허쉬바 3종과 하와이안마카다미아초코바 2+1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대용량 구구크러스터(660㎖)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최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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