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써치 임직원들이 호텔신라 영빈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유니코써치
유니코써치 임직원들이 호텔신라 영빈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유니코써치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코써치는 1984년 인재 추천 서비스 사업 부서로 있다가 1992년 헤드헌팅 사업만을 위한 법인으로 전환했다.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는 기념식에서 "독특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명실공히 국내 최초이자 최고 수준의 헤드헌팅 업체로 자리매김했다"며 "직원들 간 연결의 힘으로 다가올 60년, 100년에도 회사가 더욱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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