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단 한번! 고품질 한우를 부담 없이 즐기는 날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 모습 /사진=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 모습 /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기념행사를 위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야외 특별 판매코너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일 년에 단 한 번 있는 대규모 행사로서 특별 코너에는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해 안동봉화축협·무진장축협·의성축협·경산축협 등의 부스를 마련해 고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의 주요 상품으로 한우 등심(100g/7600원), 한우 양지(100g/3800원), 한우 불고기·국거리(100g/2600원)이며 전국에서 엄선한 한우를 초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하나로마트 양재점 특별 판매코너에서 라이브 쿠킹 쇼와 경매 이벤트, 경품 추첨과 시식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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