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KES 2025에서 AI 기반 미래 생활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집, 교실, 매장 등 공간별 최적화된 AI와 스마트싱스 기반 에너지 절약 기능을 전시했고, LG전자는 공감지능 AI와 홈 허브 ‘씽큐 온’으로 조명, 가전, IoT 기기를 연결한 체험형 전시를 마련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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