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내년 1월 1일부로 총 12명의 임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오너 2세인 백승호(67) 회장과 백승열(64) 부회장이 형제경영 중이다. 이번 인사로 백승열 부회장의 장남인 배인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앞서 백승호 회장의 장남 백인환 사장은 올해 초 사장으로 승진했다. 고 백부현 선대회장 이후 3세 경영이 속도를 내고있다.
▷부사장
△관리본부 김연섭
▷전무
△ETC마케팅부 장세민
△병원사업본부 조태균
▷상무
△전략기획실 함경훈
△OTC사업부 이정희
△제제연구부 이아람
△제품개발부 김형선
△컨슈머헬스케어부 박영준
△헬스케어사업본부 백인영
▷이사
△ICT지원부 오준일
△마케팅2팀 정호진
△마케팅4팀 이진석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장세진 기자
jang@businessplu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