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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경제를 읽는 맑은 창’
비즈니스플러스입니다.

비즈니스플러스는 글로벌 경제·금융시장의 '스토리텔러'를 자처합니다. 한국 경제의 현실과 미래를 세계 경제의 흐름에서 찾고자 합니다. 뉴스의 홍수에서 부유하는 맹목적인 독자보다 경제주체로서 미래 가치를 찾는 독자들에게 글로벌 통찰력을 담은 길을 제시해드리고자 합니다. 깊이 있는 통찰을 위해 속보보다 배경과 의미를 담은 분석, 스토리가 있는 기사를 추구합니다.

비즈니스플러스는 '비즈앤저널협동조합'을 모태로 한 '클린언론'입니다. 자체 윤리강령을 기반으로 올곧은 언론의 길을 닦아가고 있습니다. 맹목적인 이윤추구를 지양하고, 언론 공익성 추구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범람하는 인터넷신문 속에서 차별화한 바른 전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대 표 이 사 윤 경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