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스피크림도넛
사진=크리스피크림도넛

롯데GRS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신규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와 컬래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퍼즈업은 지난 달 26일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추며 헤르피ㆍ포핀ㆍ퐁구 등 귀여운 캐릭터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퍼즈업 컬래버레이션 신제품은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도넛 3종과 팡팡 터지는 퍼즐 플레이의 재미를 표현한 도넛 1종이다.

퍼즈업 신제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 기념 퍼즈업 도넛 구매 고객 대상 100% 당첨 온ㆍ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전 연령층에게 인기있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즈업 게임의 이미지가 부합해 컬래버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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