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소득 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멤버십 '급여클럽' 누적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몰리의 급여클럽 탐구생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급여클럽은 연금·용돈·생활비 등 다양한 소득을 급여로 인정해 매월 50만원 이상 입금하는 고객에게 △수수료 우대 혜택 △마이신한포인트를 추첨 지급하는 월급봉투 서비스 △다양한 이벤트 참여기회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멤버십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급여클럽에 가입한 뒤 이달 중 소득을 이체하고 다음 달에 월급봉투를 받은 고객 중 1만1111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전보규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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