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압구정본점·판교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에서 선물세트를 직접 들고 가는 '핸드캐리' 고객들을 겨냥해 한우·곶감·견과 등 핸드캐리용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현대 한우 스테이크 매(梅)(37만원, 안심스테이크 0.3㎏·등심스테이크 0.3㎏·채끝스테이크 0.3㎏·부채살스테이크 0.3㎏)', '현대 유명산지 곶감세트'(20만원, 김천 대왕 곶감 7개·상주 곶감 10개·산청 곶감 10개·영동 곶감 10개·완주곶감 10개), 현대 잣·호두 세트 난(蘭)(22만원, 잣 400g·호두 340g) 등이 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장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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