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의 대표 상품들이 강력한 혜택과 이용성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현대카드MM', '현대카드X', '현대카드Z family Edition2', '현대카드Z work Edition2', '현대카드Z play' 등 총 6종의 상품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상품들은 기본 적립률과 할인율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인 것은 물론, 적립률 체계를 단순화해 복잡한 고민 없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엔데믹 이후 달라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게 여행, 외식 등 오프라인 혜택을 더했다.

현대카드는 이와 함께 '결제 후 포인트 적립'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필요시 포인트 및 캐시백을 먼저 적립∙사용할 수 있는 '긴급적립' 서비스도 선보였다. M포인트를 먼저 적립해 사용하고, 이후 결제 때 발생하는 M포인트로 상환하는 'M긴급적립'과 먼저 적립 받은 X캐시백으로 할인을 받은 후 이후 결제 때마다 이를 상환하는 'X긴급적립'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슬기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