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의 통합법인 'KB라이프생명'의 이환주 대표이사 후보가 프리미엄 판매전문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의 주요 지점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대표이사 후보는 지난 8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 위치한 KB라이프파트너스 브라보지점을 시작으로 6개의 지점을 방문했다. 오는 15일 강남 서우빌딩에 위치한 4개 지점에서 인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 대표이사 후보는 영업 현장에서 절반에 가까운 경력을 보유해 현장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이해하기 위해 첫 행보로 지점 방문을 택했다. 영업 현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보였다.
이 대표이사 후보는 "KB라이프생명의 핵심 영업 채널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그룹의 대표 아웃바운드 채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자혜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김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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