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생활 양극화지수는 2015년 167(2007년 = 100)로 조사를 시작한 1994년(12)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65.2%를 차지했습니다.

국민의 소비생활 만족 수준도 2년 전보다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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