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이사(오른쪽)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 개인부문 수상자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 개인부문 수상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7일 제 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통해 사회복지부문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9월7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사회복지 일선현장에서 취약계층 지원해 헌신하고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실질적 공로자를 선발·포상하고 있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한 바 있다. 

김자혜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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