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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최고 거래가 경신 면적 비중 급감2018년 하반기 대비 상승한 면적비중 36.6%
  • 황경진 기자
  • 승인 2019.07.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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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면적별 최고매매거래가 상승 비중 / 자료출처=국토교통부 실거래가

2019년 상반기 거래된 전국 아파트 중 최고 매매거래가격이 2018년 하반기보다 상승한 면적비중은 36.6%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상반기 대비 2018년 하반기(56.2%)에 비해 약 20%포인트 줄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고매매거래가 기준으로 상승한 면적 비중이 2018년 하반기에 비해 2019년 상반기 크게 감소했다. 1년 전에 비해서는 전체 거래된 아파트 면적 중 44.1%가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2018년 하반기 대비 2019년 상반기 매매 최고거래가격이 오른 면적 비중은 35.3%로 조사됐다. 2018년 상반기 대비 2018년 하반기 최고거래가격이 오른 면적 비중이 88.6%인 것과 비교하면 50%포인트 감소했다.

다만 2018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81.0%의 면적형이 최고 거래가가 상승해 1년 전에 비해 높은 거래가격 수준을 형성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의 2018년 하반기 대비 2019년 상반기 아파트 매매 최고 거래가가 상승한 비중은 경기 32.6%, 인천 41.2%로 나타났다.

지방은 대전이 58.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매매시장이 상대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광주와 대구의 경우 2018년 하반기 최고가보다 높은 최고 거래가를 기록한 비중이 각각 48.7%, 40.7%를 기록했다.

전남(48.8%)과 세종(42.0%) 또한 40% 이상의 비중을 보였다.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한 지역은 충북(29.8%)으로 유일하게 20%대를 기록했다.

직방 관계자는 “지방은 2019년 상반기 최고가 상승 아파트 비중이 줄어든 지역이 늘어나고 절반 이상이 이전 고가를 돌파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호황을 보였던 지역도 안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황경진 기자  hkj@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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