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화양·명륜동 원룸·반지하 등 1억 호가

 

 

 

 

 

 

 

3월 새 학기 대학가 원룸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청년층의 주거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지옥고’를 토로하며 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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