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대표강사와 함께하는 최신 대입 트렌드 및 대응전략 제시

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이달 21일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2026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본 설명회는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인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제원 EBS 대표강사가 직접 나와 △학생별 유형진단 및 목표대학 설정 방법 △최신 대학·학과 트렌드 및 분석 △정시 지원 전략 실전 가이드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강의 후 개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 '한국투자' 또는 홈트레이딩서비스(HTS)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까지 모집하며,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양성모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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