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현대차, 글로벌 車산업 위기 기술로 극복한다 '정면돌파 선언'
2025-09-19 김정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복합 위기를 기술로 극복하겠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전 세계 555만대, 이 중 친환경차 33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전기차, EREV, 수소전기차 등 전 영역 전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EV 캐즘과 관세 부담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