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삼성·SK·현대차·LG, 대규모 국내 투자 나선다

2025-11-17     김정수 기자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열고, 삼성·SK·현대차·LG 등 7대 그룹이 총 800조원대 국내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삼성 450조원, SK 128조원, 현대차 125조2000원, LG 100조원 등 모두 AI·로봇·바이오·클린에너지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입한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