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완전체 가능할까?' 뉴진스, 시간차 복귀 선언…민희진 "선택 존중"

걸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분쟁 1년 만에 소속사 어도어로 전원 복귀를 선언했다. 12일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의 복귀를 확정했으며, 민지·하니·다니엘은 복귀 의사 진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멤버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5인 체제 유지를 강조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