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최태원 "젠슨 황도 개발 속도 안 물어본다…SK 충분히 준비돼"

2025-11-03     김정수 기자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5 SK AI(인공지능) 써밋'에서 최태원 SK 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SK의 차세대 AI와 메모리 전략을 공개했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의 기술력을 강조하며 "이미 업계에서 충분히 검증된 기술력 덕분에 엔비디아 젠슨 황도 더 이상 개발 속도를 재촉하지 않는다. 우리는 충분히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