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쑤닝그룹

지난달 31일 최승식 삼성전자 중국총괄(왼쪽 셋째)이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있는 중국 최대 가전 유통 업체 쑤닝그룹 본사를 찾아 장진둥 쑤닝그룹 회장(왼쪽 넷째)과 면담했다. 삼성전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0%대를 기록할 정도로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다. 이번 만남으로 삼성전자 제품의 중국 유통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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