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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중고차 딜러 전용앱 ‘딜러라운지’ 인기
  • 안다정 기자
  • 승인 2020.01.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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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매입 시 필요한 세부모델 파악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곳은 딜러라운지 뿐이에요”. “주요 기능을 쉽게 검색할 수 있고 비슷한 연식의 차량가격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어 좋아요”

아주캐피탈은 중고차 딜러들을 위한 ‘딜러라운지’앱 가입자가 7300명을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4만여명의 중고차 딜러 중 20%가 ‘딜러라운지’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앱은 차랑을 매입하거나 고객상담을 할 때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 딜러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다. 특별한 마케팅도 없이 중고차 딜러들에게 입소문이 나 7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상세사양, 사고이력, 원부조회, 시세조회 등 딜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하나의 앱안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입 적정가격까지 원스톱으로 계산할 수 있다. 특히 중고차 딜러에게 중요한 차종에 따른 평균 광고가격과 재고기간까지 알려준다.

아주캐피탈의 ‘딜러라운지’는 지난 해부터 중고차 딜러들의 니즈와 시장조사를 통해 개발됐다. 국산 차종부터 기존에 세부사양에 대한 조회가 어려웠던 수입차까지 90% 이상의 차종을 조회할 수 있다. 

모바일을 통한 간편한 제휴절차를 통해 아주캐피탈 파트너에게는 가입 즉시 20건의 무료사고이력과 사양조회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중고차 딜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이 중고차 금융을 원할 경우 실시간 아주캐피탈 금융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할 수 있으며, 매매상사와 딜러를 위한 5분안에 자동화된 매입자금 대출을 제공할 수 있다.

아주캐피탈 ‘딜러라운지’는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중고차 딜러 인증을 받아야한다. 앱 마켓 평가에 따르면 중고차 딜러들에게 "중고차 매매 시, 가격과 사양조회, 주행거리 등 차량을 한눈에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어서 중고차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고차 시장에서 아주캐피탈은 딜러 다이렉트를 추진해왔다. 

아주캐피탈 고장현 전무는 ‘올해에는 기본적인 딜러와 매매상사의 핵심 업무지원을 위한 기능이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이를 더욱 더 고도화하여 딜러들의 모든 업무를 딜러라운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딜러와 매매상사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다정 기자  dksek12345@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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