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께 1000만 이하 예상..65세 이상 인구 14% 넘어
도 서울의 수식어 중 하나인 ‘천만 서울’은 곧 틀린 표현이 됩니다. 지역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활기를 더하던 서울도 고령화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박소현 기자
psh@businessplus.kr
도 서울의 수식어 중 하나인 ‘천만 서울’은 곧 틀린 표현이 됩니다. 지역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활기를 더하던 서울도 고령화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