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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세권 오피스텔 분양 경쟁 가열높아지는 아파트 당첨 문턱..오피스텔 반사이익 전망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9.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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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자이엘라’ 투시도 / 자료제공=자이S&D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서울 역세권에서 오피스텔이 대거 쏟아진다.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비롯해 5호선 광화문역, 5·8호선 천호역, 7호선 학동역, 9호선 선유도역 등에서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자이S&D는 이달 중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을 이용 가능하다.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18~84㎡, 총 315실(일반분양 오피스텔 269실, 준공공임대 46실) 규모다.

덕수궁 PFV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 ‘덕수궁 디팰리스’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이 도보권에 있다. 지하 7층, 지상 18층, 아파트 58가구(전용면적 118~234㎡), 오피스텔 170실(전용면적 41~129㎡)로 구성된다.

국제자산신탁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에 ‘선유도역 마들렌’ 오피스텔을 이달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앞에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이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4층, 1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16∙19㎡ 두가지 타입, 총 182실 규모로 조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0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성내동주상복합’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5·8호선 천호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7층, 지상 45층으로 꾸려진다. 총 476가구 중 오피스텔은 총 182실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 고급 오피스텔 ‘펜트힐 논현’을 오는 10월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131가구(전용 42∼43㎡), 오피스텔 27실(52∼84㎡) 등으로 구성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저금리에 아파트 당첨 문턱은 높아지면서 주거 대체재인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만큼 입지, 상품, 브랜드 등 경쟁력을 갖춘 역세권 오피스텔로 옥석가리기가 필요할 때”라고 조언했다.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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