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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공사비 1964억원 규모..총 983세대 중 569세대 일반분양 예정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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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48-1번지 일원을 정비하는 ‘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조합은 지난달 28일 시공사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으며,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한다’는 공문을 대우건설에 발송했다.

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은 4만2207.9㎡ 부지에 총 983세대, 지하 5층, 지상 25층, 아파트 10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1964억원 규모다.

전체 983세대 중 조합분 266세대와 임대주택 148세대를 제외한 569세대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임대주택 58세대 △46㎡ 임대주택 90세대 △59㎡A 286세대 △59㎡B 111세대 △59㎡C 128세대 △84㎡A 246세대 △84㎡B 24세대 △114㎡ 40세대로 개발된다.

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장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가깝다.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고척스카이돔, 고척근린공원, 구로 성심병원, 롯데마트 구로점 등을 이용 가능하다. 인근에 고척초·중·고, 경인중이 위치한다.

사업장 남측에는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에 복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복합개발부지에는 2205세대 규모의 고척 아이파크(2022년 6월 입주예정)가 들어선다. 구로세무서, 복합청사, 문화공원, 대규모 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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