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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민간사업자로 선정사업시행 SPC법인 평택동부도로와 1787억원 규모 도급계약 체결
  • 황경진 기자
  • 승인 2019.06.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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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동부 고속화도로 위치도 / 자료제공=한라

한라가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한라는 지난달 3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와 평택동부도로 간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평택동부도로 주식회사와 1787억원에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한라가 대표사로 나서고 한진중공업, 한동건설 2개사가 건설출자자(CI)로 참여한다.

본 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부터 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를 조성, 운영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며 운영기간은 개시일로부터 30년간이다.

한라 관계자는 “생활형 SOC사업, 예비타당성 면제 지원 사업과 같은 정책변화에 맞춰 적극적인 수주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동시에 우수한 사업노선을 선점, 제안하는 등 민자 SOC 분야에도 양질의 프로젝트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경진 기자  hkj@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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