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현지매체에 따르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하노이에서는 미국의 저격수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와 동선 곳곳에 배치돼 철통 경계를 펼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베트남 하노이 린 통신원 linh@businessplu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헨리코튼, 헤리티지 신규 라인 통했다… 일부 상품 리오더 하나카드 "방한 외국인 57%, 최소 2개 시도서 소비" HDC현대산업개발, 외국인 근로자 대상 감성안전 경진대회 개최 유한양행 '딘시', 홈쇼핑 매출 1조 '안선영 공식 앰버서더' 선정 현대차,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 성공 KT, '우리가족대표' 서비스…이제 앱에서도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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