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 취업난 3년 더 간다..평생 고용불안 우려도
'n포세대', 청년 실업이 넘치는 요즘 사회를 가장 잘 보여주는 단어입니다. 특히 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지금의 20대 '에코세대'는 더욱더 힘들기만 합니다.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n포세대', 청년 실업이 넘치는 요즘 사회를 가장 잘 보여주는 단어입니다. 특히 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지금의 20대 '에코세대'는 더욱더 힘들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