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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전년比 2배 늘었다
  • 장우석 기자
  • 승인 2019.01.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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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지난 4주간 '2019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142.6%)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180.3% 성장하는 등 건강과 관련한 선물세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 지난 설 사전예약 기간 중 가공식품 선물세트 매출에서 14%가량을 차지했던 건강기능식품 매출 비중은 올해 29.2%로 두 배 이상 커졌다.

또 견과류 등의 건식품 선물세트 매출도 104.2% 신장하는 등 건강을 중시하는 선물세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과일 46.3%, 축산 67.2% 신장하는 등 신선 선물세트도 순항 중이다. 특히 어획량 증가로 수산 선물세트는 418.1% 성장했다.

롯데마트는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 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과 구매 금액 별 최대 15%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등 혜택이 예약판매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남흥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건강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며 "할인 및 프로모션은 강화하고, 기간은 늘린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 기간을 이용해 선물세트를 장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우석 기자  usjang@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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