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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수중섹스 그녀, 말레이시아 여왕이 되다
  • 황경진 기자
  • 승인 2019.01.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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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술탄(국왕) 무하맛 5세가 6일(현지시간) 퇴위했다. 즉위 후 불과 2년 만에 일어난 일이다. 술탄의 중도 퇴위는 말레이시아가 195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무하맛 5세의 갑작스러운 퇴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가 지난해 11월 '미스 모스크바' 출신의 모델 옥사나 보예보디나(25)와 비밀리에 결혼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만 나온다.

옥사나 보예보디나는 무하맛 5세로 불과 몇 달이지만 말레이시아 여왕이 됐다. 그전에는 러시아에서 리얼리티쇼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특히 리얼리티쇼에서 파트너와 수중섹스를 하고, 바람을 피우는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말레이시아 국왕 무하맛 5세와 결혼한 옥사나 보예보디나가 결혼 전 러시아의 한 리얼리티쇼에 출연해 수영장에서 파트너와 함께하는 장면. /사진=러시아 MTV 리얼리티쇼 갈무리

황경진 기자  hkj@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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