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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베트남]보험시장 가파른 성장세..올해 25% 고성장 예고경제성장으로 중산층 증가와 젊은세대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맞물려
  • 베트남 하노이 린
  • 승인 2019.01.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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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험시장은 8년 연속 두자리수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사진출처:미디어써클]

베트남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 올해도 25%의 고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경제성장으로 인한 중산층 증가와 베트남 가정에서 구매의 결정권을 가진 Z세대가 점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시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4일 베트남 보험협회에 따르면 전체 보험시장에 대해 2019년 보험매출(수입보험료)을 지난해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목표치를 잡았다. 그 중에 생명보험은 35% ,비 생명보험은 10%가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종합통계청은 최근 2018년 4분기의 보험시장이 고성장을 유지하며 작년 동기 대비 22%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생명보험료는 26%, 비 생명보험은 매출이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보험 매출은 133조7000동(약 6조4844억원)에 달했으며 작년 동기대비 24%로 증가했다. 그 중 생명보험은 88조동으로 32.8%, 비 생명보험은 45.7조동으로 9.9% 증가했다.
 
다른 관점에서 재무부는 2018년 전체 보험시장의 성장률이 지난 2017년에 비해 23%증가했으며, 총 보험매출은 151조10억동(약 7조3235억원)으로 추산했다. 베트남 보험시장은 8년 연속 20%이상 성장했다.

국가금융감독위원회(National Financial Supervisory Commission)가 발표한 2018년 금융시장 개요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총 보험료는 2017년 대비 25.8%로 증가했다.  방카슈랑스를 포함한 보험교차판매 채널이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2018년 말까지 보험 회사의 총 자산은 390조7000억동(약 18조9489억원)에 달해 2017년 대비 24% 증가했다. 총 투자금은 324조6000억동(약 15조 7431억원)으로 2017년 대비 31 % 증가했다. 총 운용자산으로 247조5000억동(약 12조37억원)으로 31%, 총 자본 규모는 82조5000동(약 4조 12억원)으로 26% 증가했다.

한편 보험업계의 자산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국가 금융 감독위원회는 생명 보험 자산의 74%가 국채이며, 비 생명 보험 자산의 81%가 재보험 및 현금자산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국가금융감독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말까지 보험회사들의 평균 지급여력비율은 239 %에 이르고 있다.(2017년말 : 237%). 전체 약 2%에 해당하는 몇개의 보험사만이 지급여력비율이 100%이하로 조사됐다.

또 2018 년 생명보험업계는 사업을 확장하고 지급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본금을 약 1조5000억동(약 727억5000만원) 증액했다. 2018 년에 전체 보험업계는 3조6400억동(약 1765억 4000만원)을 보험금으로 지급했다. 이중 생명보험업계가 1조8600억동(902억1000만원), 손해보험업계가 1조7700억동(858억4500만원)이었다.

베트남 보험협회는 2019년 보험시장에 대해 생명 보험이 35%, 비 생명 보험이 10 % 증가하고 보험업계 전체적으로 총 보험료 매출은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 하노이 린  linh@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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