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위조 홍보글 온라인서 판쳐
수능성적 공개일(5일)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제와 똑같은 성적표를 제작해주겠다’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만원정도 주면 수능성적표를 위조해주겠다는 검은 손길을 내밀고 있는 겁니다.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수능성적 공개일(5일)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제와 똑같은 성적표를 제작해주겠다’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만원정도 주면 수능성적표를 위조해주겠다는 검은 손길을 내밀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