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직장 내에 성범죄 신고건수 6371건 달해
위계적 관계에서의 성범죄를 고발하는 #미투(Me Too)운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관계·직장동료 사이에서의 성범죄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위계적 관계에서의 성범죄를 고발하는 #미투(Me Too)운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관계·직장동료 사이에서의 성범죄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