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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경제위기·고용절벽..SOC가 답이다”17개 건설단체, SOC 예산 25조원 이상 예산 편성 호소문 전달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10.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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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가 정부가 발표한 2019년도 슈퍼예산 중 SOC 예산만 유일하게 감소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0일 국회 각 당 대표, 정책위 위원장 및 기획재정·국토교통·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의원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SOC가 답입니다’라는 호소문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동 호소문은 정부가 10년 만에 최대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유일하게 SOC 예산만 작년대비 2.3% 감소한 18조5000억원을 편성한 것을 지적했다.

올해 19조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음에도 2분기 건설수주가 전년동기대비 16.9%가 감소하고, 동남권(부산·울산) 대경권(대구·경북) 취업자수가 각 4만2000명, 2만1000명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건단연 측은 SOC 예산은 1조원 늘어날 때마다 1만8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2조2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일으키는 규모가 큰 산업으로 SOC 예산 확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건설업계는 오는 12월 초 2019년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토론회·간담회 개최, 정부 방문 건의 등을 통해 SOC예산이 반드시 25조원 이상 편성되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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