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준비생 4명 중 1명 "알바 수입 충분하면 구직 포기" 취업난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구직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방안을 고민하는 재취업 준비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토스뱅크, 지난해 적자 연간 94% 줄였다…"올해는 연간 흑자 원년" 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홍콩ELS 자율배상금 지급 [머니+]새출발한 SK이터닉스…주가 '강세' [머니+]이틀 연속 '8만전자' 강세…삼성전자 주가 향방은? 두산건설, 작년 영업이익 609억원...전년比 102% 증가 이재용 동생 이서현, 5년만에 삼성물산 사장으로 경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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