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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베트남]고소득 인기직종은 역시 은행원평균 급여가 일반근로자 비해 5배 이상
  • 베트남 하노이 린 통신원
  • 승인 2018.05.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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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afef]

베트남에서 가장 돈을 많이 받는 직업은 은행직이다. 지난해 말 기준 도시별 평균소득은 호치민이 한화 70만원, 하노이가 30만원 수준이다. 은행은 신입행원들에게 평균 소득 이상을 월급으로 지급한다.

특히 외국어를 전공한 많은 베트남 사람들은 외국계 금융사에 취직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생각한다. 소득도 소득이지만 현지 기업에 비해 월등한 복지정책 때문이다. 그래서 은행은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고소득 인기직종이다.

인적자원 컨설팅 회사인 ‘First Alliances’의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은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5대 직종 중 하나다. 특히 최고경영자(CEO)까지 올라가면 월 6억8000만 달러, 즉 1년에 80억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다.

3년 전인 2016년 설문조사와 비교했을 때, 최고경영자의 급여가 월 1만5000 달러에서 3만달러 상승한 반면, 하위 직급의 급여는 상당히 증가했다. 예를 들어 소매부문의 관리자는 2018년에 500~800 달러로 월 급여가 올라갔다. 2016년 350~500 달러에 비해 3년 만에 무려 50% 이상 늘어났다. 물론 이 급여는 은행과 부서, 직급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은행원의 소득이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베트남의 2대 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있는 외국계와 베트남 현지은행 직원들의 연봉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특히, 은행 직원의 급여는 위치나 고객들의 재산정도에 따라 두 지역 사이에 많은 차이가 있다. 하노이의 중간관리자급 은행원은 평균 1500~2000 달러의 급여를 받는데 비해 호치민에서는 2000~3000 달러 정도의 급여를 받는다. 

또한 외국계 은행원의 소득이 베트남 은행보다 높다. 예를 들어 외국은행의 일반직원은 월급이 1500~2000 달러인 반면 베트남 은행은 800~1500 달러다.

(아래의 표는 은행 부문에서 고객을 많이 상대하는 부서에서의 관리자 직책별 급여테이블)

[출처:cafef]

베트남 하노이 린 통신원  linh@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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