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문화 여전히 '낙제점'.."기업문화 변화 미흡" 88%

불통·비효율·불합리로 요약되는 국내 기업의 후진적 조직문화가 여전히 근본적 변화 수준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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