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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엔, UAE서 5천억원 폐열 회수처리 시설 수주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3.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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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치도 / 자료제공: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5000억원 규모의 폐열 회수처리 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6일 UAE 국영석유회사 아드녹(ADNOC)의 자회사인 아드녹 리파이닝으로부터 5100억원(4억7000만 달러) 규모의 폐열 회수처리 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 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약 230km 떨어진 루와이스 공단 내에서 진행된다. 기존설비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해 230메가와트(MW)의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과 시간당 2600㎥의 담수를 생산하는 시설로 구성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EPC(설계, 구매, 시공) 전 과정을 방식으로 수행,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프로젝트 수행경험과 기술력을 충분히 활용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할 계획”이라며 “특히 CBDC 정유, RRE 정유와 최근 수주한 CFP 정유 등 루와이스 공단 내 프로젝트와의 연계 수행으로 기존 경험인력과 장비, 가설시설, 협력사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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